8세기 TV의 시각적 역사

Nov 01, 2023

최근 갤럭시 언팩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삼성 혁신 박물관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. 박물관은 삼성과 경쟁업체가 수년에 걸쳐 출시한 몇 가지 획기적인 기술을 전시했으며, 한 섹션에서는 TV의 역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.

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꽤 멋져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.

1925년에 John Logie Baird(그래서 The Logies라고 불림)는 동영상을 방송할 수 있는 TV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. 모든 것은 거친 흑백 이미지로 시작되었습니다.

최초의 TV – 텔레바이저(1930)

베어드는 1926년에 초당 12.5프레임의 동영상을 보여주는 기계 장치를 시연하여 텔레바이저(Televisor)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습니다. 아래 사진은 1930년의 것으로 그가 4년 전에 작업했던 모델보다 조금 더 발전된 것입니다. 그것은 기계적으로 회전하는 디스크 뒤에 네온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1929년 텔레바이저 덕분에 TV 방송이 가능해졌습니다.

진공관 TV 630TS – RCA (1946)

진공관은 텔레비전 역사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. 이 나쁜 소년 중 43,000명이 팔렸습니다. RCA는 미국이 라운지 엔터테인먼트의 미지의 영역에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. 10인치 화면, 매끈한(당시 기준으로) 캐비닛, 정교한 전자 장치를 갖추고 있었습니다. 실제로 표준을 확립했습니다.

진공관 TV, TV22 – 부시(1950)

이제 영국으로 돌아가서 1950년의 부시 진공관 텔레비전은 적어도 영국인에게는 역사상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. 이 TV는 영국 전역에서 신호를 수신하는 영국 최초의 TV였습니다.

진공관 TV, 14T3 – 모토로라(1950)

그럼, 어, 예… 모토로라는 50년대에 TV를 만들었습니다. 14T3는 채널, 볼륨, 대비/밝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멋졌습니다. (왼쪽)

…그리고

휴대용 흑백 TV, 14T018UHF – General Electric(1958)

8년 후 GE에서 목재를 금속으로 교체한 이 TV가 출시되었습니다. 얼마나 미래 지향적입니까. (오른쪽)

컬러 TV, ST-100 메릴 – RCA (1954)

그러나 위의 두 TV 사이에는 TV의 성배라 불리는 RCA 최초의 양산형 전자 컬러 TV가 있었습니다. 그러나 당시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어떤 것(흑백임에도 불구하고)보다 더 크고 훨씬 비쌌습니다.

스탠윅 컬러 슈퍼 TV, 21CT 783 CTC-5 – RCA(1956)

1956년에는 흑백과 컬러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또 다른 RCA TV가 등장했습니다. 이전 브랜드의 컬러 TV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졌고, 보시다시피 단순한 박스형이 아닌 TV와 같은 형태가 더욱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.

휴대용 트랜지스터 TV, 8-361W – Sony(1960)

이 작은 소년은 휴대할 수 있는 뭔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. 또한 이제는 역사가 되어가는 진공관 텔레비전처럼 워밍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.

마이크로 트랜지스터 TV, 5-303W – 소니(1962)

이 제품은 그 이름에 걸맞게 가장 작고 가벼운 TV였습니다. 화면은 iPhone Pro Max보다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.

트리니트론 TV, KV-1330UB – 산요(1968)

선명한 화질과 높은 명암비를 특징으로 하는 Trinitron 시스템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컬러 TV입니다. Trinitron 디자인에는 단일 건 3개 음극 브라운관과 수직으로 정렬된 조리개 그릴이라는 두 가지 기능이 통합되어 있습니다. 그것은 획기적이었습니다.

흑백 TV, P-3202 – 삼성-산요(1970)

다음에는 삼성과 Sanyo가 공동으로 제작한 TV가 있습니다. P-3202(이름이 입에 딱 붙는다)는 지금 우리 모두가 좋은 TV의 땅으로 알고 있는 한국에 수출된 최초의 TV였습니다. 흥미롭게도 생산 첫 두 달 동안 500대가 파나마로 배송되었습니다. 이것은 향후 10년 정도 동안 확실히 계속될 새로운 형태였습니다.